<미디어의 장> 전시를 열며_윤동천미디어의 장_조나현디지털 문명: 과거와 현재에서 미래를 보다_홍성욱‘미디어의 장’을 이루는 디지털 아트의 세 가지 경향_김지훈도판작가약력
<미디어의 장> 전시 도록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