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업

과정 개요

-프로그램
2024년 제19기 창의적 리더를 위한 예술문화과정
The 19th Art & Culture Program for Creative Leaders

-제19기 주제
글로벌 미술의 최전선 횡단하기

-과정 구성
1일 1강좌, 총 29강
국내워크숍 2회, 해외워크숍 1회

ACP 제19기 프로그램

I. 글로벌 미술의 최전선
[입학식] 기조강연
ㆍ오프닝: 새롭게 떠오르는 것들의 윤곽
ㆍ다시, 회화의 길
[국내워크숍 1] 제주의 예술과 자연
ㆍ뉴 노멀: 트라우마 시대의 미술
ㆍ‘몸’ 또는 ‘옴팔로스(omphalos)’가 말하는 것
ㆍ정체성 담론의 마감 시한
ㆍ들끓는 사회 속으로
ㆍ작가와의 대화 - 박제성
ㆍ사진과 비(非)사진의 경계
ㆍ가상현실과 현실, 인공지능과 지능
ㆍ인류세 너머의 인류
ㆍ작가와 평론가, 이 두 사람 - 신미경
ㆍ필연성과 영성(靈性) 사이의 미술
ㆍ모던, 포스트모던, 뉴 모던... , 그 다음?
ㆍ재소화된 신화

[해외워크숍] 북유럽의 글로벌 아트씬

II. 파동하는 한국미술
ㆍ단색화 이후, 사이코테라피(Psychotherapy)
ㆍ민주주의라는 그물망, 진실게임, 그리고 미술
ㆍ여정: ‘광주비엔날레’에서 ‘프리즈아트페어’까지
ㆍMZ 세대의 시간, 디지털 방목 미술
ㆍ노스텔지어(nostalgia), 귀향의 고통
ㆍ작가 & 작가 - 오인환, 장파

III. 우리 미술, 뿌리에서 세계를 보다
ㆍ영화가 역사를 구성하는 방식 - 영화
ㆍ'기교'가 아니고 '삶' 입니다! - 가구, 디자인
ㆍ뿌리에서 캐내는 세계 - 자기, 전통미술
[국내워크숍 2] "광주"라는 뿌리, 광주비엔날레
ㆍ끝소리에 첫소리를 다시 쓰다 - 한글
ㆍ‘한복’이라는 타임캡슐 - 패션
ㆍ100년 전의 건축, 100년 후의 건축 - 건축
ㆍ시간을 느끼는 도시의 자연 혹은 시간을 느끼는 도시와 자연
ㆍ[수료식] 렉처콘서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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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상기 프로그램은 미술관 및 그 밖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